증평인삼골축제- 불꽃놀이 너무 볼품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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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금요일은 10분간 불꽃축제...
대망의 10월08일 토요일 30분간 진행한다는 편성표 보고
서울에서 내려가서 봤건만....3분?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1시간 30분 한다는 거 안 보고.)
타지 사람들도 같이 내려 가서 봤는데 볼품없는 불꽃 축제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초라하게 하니 망친 분위기속에 별루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번째 보강천을 두고 한쪽은 먹거리 장터 이동하는 다리 난간 보호 시설 없이 만든건 누구 생각 이십니까?
사람들은 많고 관리하는 사람 한명도 없고 위험하던데 에고 ~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행사 끝났으니 담당자들 댓글 하나 없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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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부족했던 부분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구요... 내년에 더 알차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