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젊음! 힘내라 인삼! 즐겨라 증평! 인삼골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22-10-28 |
![]() |
22-10-24 |
![]() |
22-09-23 |
![]() |
22-09-22 |
2022증평인삼골축제 영상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테마가있는 증평으로 초대합니다.
증평둘레길
증평군의 젖줄 보강천의 지천 삼기천은 증평의 명산 좌구산에서 발원하여 흐른다. 삼기저수지로부터 사곡리 합수점까지 8km를 흐르면서 증평군 남동부의 들판을 적시는 삼기천은 사철 물이 마르지 않는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삼기저수지 일원에 총장 3km에 이르도록 조성된 수변산책로는 생태공원에서 걷기 시작하여 삼기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 산책로는 목재 탐방데크가 수면 위로 지나가도록 되어 있어 좌구산의 4계절 등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바이크타운
보강천은 증평읍의 중심을 흐르는 증평제일의 하천이다. 보강천 다음으로 큰 증평의 하천은 삼기천. 좌구산에서 발원하여 보강천과 합류하기까지 총장 12.5km의 하천이다. 보강천의 둑길과 삼기천의 둑길을 연결하여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녹색도시 증평을 상징하는 바이크타운으로, 증평의 정주여건을 한층 끌어올려 살기 좋은 도시 증평의 이미지를 고양시킨다. 보강천 둑길과 삼기천 둑길에 조성된 자전거도로, 증평바이크타운을 달리노라면 살아있는 생태의 보고 양대 하천과 함께 그 언저리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이 함께해서 더욱 좋다.
좌구산 자연휴양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한남금북정맥 최고봉 좌구산(657m)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예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인 좌구산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휴양림과 매우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근접한 거리에 있는 삼기저수기는 안개 낀 날에 좌구산과 함께 운치를 더한다. 또한 좌구산 휴양림은 다양한 체험시설(숲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좌구산 천문대 등) 및 산림레포츠시설(좌구산 줄타기, 좌구산 썰매장, 숲속모험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블랙스톤 벨포레
농촌에서 느낄 수 있는 수확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건강한 먹거리가 있는 파머스마켓과 자연 속 힐링 코스, 한국의 정원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가든과 마리나클럽으로 이어지는 수변산책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캠핑 카바나, 그리고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 수상레저를 즐기는 마리나 클럽(제트스키, 요트 수상스키 등 각종 놀이시설), 익스트림 루지와 놀이동산, 양몰이 공연이 이루어지는 양떼목장과 포니, 당나귀, 보어염소, 기니피그 등 동물친구들에게 먹이체험을 할 수 있는 미니농장, 편안하고 안락한 콘도 미니엄(벨 라고) 와 기업연수, 단체세미나, 문화센터교육이 이루어지는 복합 연수원 등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친환경 복합 리조트입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보강천은 증평군 도안면과 증평읍의 들판을 적시며 흐르는 증평의 젓줄이다. 보강천생태공원이 조성된 곳은 보강천과 좌구산에서 발원한 삼기천이 합류하고 증평읍의 남쪽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두타산에서 발원한 지천들 또한 보강천과 합류하는 지점에 조성되어 있다. 두 개의 큰 물줄기와 소소한 지천들이 모여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이곳은 어족자원과 수변․식물, 조류,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습지를 이루고 있다.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습지를 걷고 징검다리를 건너 다양한 수변식물의 생태를 관찰하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총 거리 2.7km. 보강천생태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고 나면 다양한 수변식물과 곤충들과 만나게 된다.
장이 익어가는 마을
농촌지역의 여건 악화로 주민의 삶의 질 저하에 대한 대응책마련으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테마와 함께하는 미래로 가는 길목마을' 사업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고 위의 계기로 송산리가 테마가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이익어가는 인삼마을로조성하고 있으며 위 사업의 성공의 필수 조건인 정보화를 통하여 지역의 특산물 판매, 도농간 문화교류 등 마을 홍보 매체로 활용 경쟁력 강화 깨끗한 환경과 지리적 요건을 발판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있다. 증평읍 송산리 길목마을은 증평읍 북쪽에 있으며 진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마을뒤로는 두타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 증평군의 젖줄인 보강천이 흐르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마을로, 주변에는 인삼바이오센터와 군 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체험안내 [전통놀이체험] 연인보쌈하기 [농사체험] 모심기 주말농장 [메주만들기] [순두부만들기] [전통장만들기체험] ※ 체험은 계절 및 마을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