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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어?”라며 어이없어했다. 6만4500원이던 게 지금은…백종원 결국 '300억 파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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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WDiul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0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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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뭐’ 방송캡처 김숙이 물건을 파는 걸로 티격태격하는 유재석,하하에 황당해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숙이 유재석과 하하의 대화에 어이없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천해준 니트를 입은 김숙에 유재석이 목이 짧아보인다며 사지 말라고 말렸다. 유재석과 달리 잘 어울린다며 영업하는 동생들에 김숙은 “내가 니들 눈빛을 한 20~30년 봤잖아. 다 거짓말이야”라고 말해 동생들이 빵 터졌다. 그런 가운데 계속해서 김숙을 말리는 유재석에 하하는 “누가 이렇게 솔직하게 장사해”라며 폭발했다. 이어 유재석은 “너 이거 아닌 거 같아. 저거는 사지마. 저건 너한테 안 어울려. 목 짧아 보여”라고 말했고, 하하는 “목 안 짧아 보여”라며 둘이 티격태격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숙은 “팔겠다는 거예요. 안 팔겠다는 거예요? 많이 짧아 보였어?”라며 어이없어했다. 6만4500원이던 게 지금은…백종원 결국 '300억 파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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