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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을 포함한 정부세종청사 전경.

우측으로세종호수공원도 보인다.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이재명 새 정부가 바로 잡고 추진해야 할세종시현안들의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새 대통령의 공약(公約)이 지키지.

각 후보별 전국 득표율 현황.

사진=네이버 선거 정보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세종시에서 전국 종합 49.

42%를 크게 상회하는 55.

69%p 더 얻었고, 국민의힘은 33.

당근 공공프로필은 지역 공공기관이 주민에게 정책과 정보를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채널로,세종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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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고운동 중심상업지역 전경.

세종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5월 31일세종시나성동 나무그늘광장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세종행정수도 완성 추진' 판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최근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 등 행정수도 관련 대선 공약이 쏟아진세종시에서는 지난 30월 38.

1%였던 생초자의 등기 비중이 5월 68.

세종시집합건물의 다수는 아파트로, 10.

소회의실 ▲오전 8시40분, 서산시 간부회의, 시장실 ▲오전 8시40분, 아산시 확대 간부회의, 시청 상황실 ▲오전 9시30분,세종시목요간부회의, 시청 집현실 ▲오전 10시, 서산시 해미읍성축제 착수보고회, 시장실 ▲오전 10시, 제5기 금산여성대학 개강식, 청산.

상황실' 시스템도 갖춰줘야 한다.

컴퓨터와 책상만 있다고 집무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의 최종 목표는세종으로의 대통령실 이전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세종시유세에서 "가능하면 신속하게 국회 본회의장도 (세종으로) 옮겨오고.

더불어민주당세종선대위의 개표방송 단체 시청 모습.

민주당 제공 강준현 민주당세종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1위를 기록한 뒤 "앞으로 할일을 생각하면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세종선대위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