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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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위원회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윤석열정부 당시 ‘세관 마약수사외압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합동수사팀(합수팀)에 당초 해당 사건을수사했던 이른바 ‘백해룡수사팀’ 소속 경찰들이 합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국세청·FIU 참여대검 마약조직범죄부 지휘 검찰이 윤석열 정부 당시 세관 공무원 마약밀수 연루와 경찰수사외압 의혹을 규명할합동수사팀을 구성했다.
사진은 이 의혹을 폭로한 백해룡 경정.
의심되는 사건"이라며 "특검 공식 출범이 임박한 상황에서 지금까지 침묵하던 검찰이 갑자기 나서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반발했다.
이날 오후 5시경 대검찰청은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합동수사팀' 출범을 알렸다.
대검은 "➀ 세관 공무원들의 마약밀수 연루.
대검찰청은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과 함께 세관 공무원 마약밀수 연루 의혹 및수사외압 의혹을수사하는합동수사팀을 출범.
인천세관 공무원 마약 밀수 사건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이합동수사에 나선다.
대검찰청은 10일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FIU) 소속 20여명으로 구성된합동수사팀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합동수사팀은 세관 공무원들의 마약밀수 연루 의혹과 이 사건을 담당한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서 대검찰청은 그제(10일) 검찰과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합동으로 구성된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합동수사팀을 출범했습니다.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인천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관련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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