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경남대 교수가 친윤기득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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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친윤기득권들을 향해 강도 높게 비판을 쏟아냈다.
12일 김 교수는 "오리무중 국민의힘에 확실한 건 딱 두 가지다"며 "6.
16일 선출되고 김용태는 6.
30일 물러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친윤기득권은 두.
위원장이 “선거에서 이긴 당처럼 행동한다”고 탄식하겠는가.
국민의힘을 지금의 몰염치·불통 정당으로 전락시킨 보수정치 ‘기득권세력’의 청산 없이는 어떤 개혁도 시작조차 불가능함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당 쇄신 방안을 논의.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내놨던 5대 개혁안을 놓고 국민의힘은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내 주류와기득권의원들이 당을 살리기 위한 혁신을 거부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는데, 오늘(11일) 있을 의원총회에서 개혁안과 김 위원장의 거취.
개혁신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합류한 양향자 전 국회의원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알량한기득권내려놓고 의원총회 전에 퇴진하라"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양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어제 해단식 이후 잠을 못 이뤘다"면서 이같이.
어렵다"며 친윤 책임론을 제기했다.
친한(친 한동훈)계인 류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가진 것이라곤 지역구에서의 알량한기득권밖에 없는 사람들이 윤석열 뒤에 숨어, 한덕수 뒤에 숨어, 김문수 뒤에 숨어, 이준석 뒤에 숨어, 이제는 안철수 뒤에 숨어기득권을.
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보수 텃밭' TK(대구·경북)에서 거대양당 심판론을 내세웠다.
기득권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5년 후에도 후회할 것이라며 청년과 TK를 중심으로 변화를 보여야 할 때라고도 강조했다.
부대, 부정선거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범보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준석에게 던지는 표는 사표라는 식의 주장은기득권의 가스라이팅”이라며 “이재명을 키워준 게 누구냐.
윤석열과 그를 따르는 무리가 아니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일 오후 4시 20분, 영남대 정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난 14년간의 정치 역정을 회고하며,기득권청산을 통한 '불가역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27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도우며 정치에 입문했을.
흡수’ 캠페인을 벌이는 것에 대해 “개혁신당을 존중하지 않지만 젊은 지지층은 뺏고 싶다는 의지 보인 것”이라며 “더더욱기득권유지에 혈안 돼 있다는 걸 드러내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신당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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